Canyon Precede:ON CF 8 리뷰: 재미있고 미래 지향적인 라이딩

스테파니 피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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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지금은 오후 5시 26분이고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산악자전거를 타고 트레일을 달리는 것뿐입니다. 하지만 CSA 농장 몫을 구하고, 편지를 보내고, 식료품 몇 개도 사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산악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대신 Canyon의 새로운 카본 전기자전거인 Precede:ON CF8을 타고 7마일 길이의 순환 도로를 타고 가파르고 움푹 패인 아스팔트 공원길과 분주한 도시 거리를 따라 집으로 돌아갑니다. 갓 포장된 경치 좋은 길. 집에 도착할 때쯤이면 얼굴에 귀를 맞대고 ebike 미소가 떠오를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이 강력한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일상적인 작업을 즐거운 놀이기구로 바꿔줍니다.

회사의 직접 소비자 모델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Canyon의 전기 및 아날로그 산악 자전거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Canyon이 미국에서 제공하는 최초의 도시형 전기 자전거를 타보고 싶었습니다. (몇 달 전 여기에 Precede:ON을 출시한 이후 회사는 유럽에서 인기를 끌었던 e바이크인 Pathlite:ON SUV도 추가했습니다.)

Precede:ON은 내 프리우스 크기의 절반 정도 되는 거대한 상자에 담긴 FedEx 화물 트럭에 도착했습니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15분정도만에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로 앞바퀴, 핸들바, 헤드셋을 자전거에 부착하고 좌석 높이를 조정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 타는 것을 감상하기 위해 뒤로 물러났습니다. Precede:ON은 매끄러운 건메탈 그레이 색상이며 프레임에 통합된 핸들바가 있어 케이블을 숨기고 전체 조종석에 미래 지향적인 블레이드 러너 느낌을 줍니다. 내장된 후면 및 전면 Supernova 조명, 딸랑이는 Knog 벨, 후면 펜더 위의 랙 등 도시 통근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Bosch Kiox 라이딩 컴퓨터는 핸들바에 자석으로 부착되며 내부에서 빠른 심부름을 하는 동안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도난 방지 기능이 한층 강화됩니다.

자전거의 전자 부품은 최대 28mph(최대 30km)의 속도에서 페달 지원을 제공하는 250와트 Bosch Performance Line Speed 모터를 갖춘 고급 제품입니다. 모터에 대한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동반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무선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Bosch는 또한 걷는 위치에서 자전거를 밀기 시작하자마자 모터를 작동시켜 자전거가 옆에서 쉽게 미끄러지도록 하는 Smart Walk Assist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장거리 Bosch Powertube 500와트시 배터리가 다운튜브에 통합되어 있어 자전거 안팎에서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와 변속 장치는 Shimano Deore M6100 시리즈이며, 험난한 지형을 주행할 수 있도록 Canyon이 산악 자전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12단 설정인 Shimano Deore XT M8100 그룹셋을 사용합니다. 앞바퀴와 뒷바퀴를 덮고 있는 알루미늄 펜더는 경사로부터 보호해 주며, 뒤 펜더의 랙에는 Ortlieb 가방을 고정하는 잠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46.4파운드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이는 초경량은 아니지만 초무거움도 아닙니다. 제가 테스트한 Precede:ON은 스텝오버 모델이지만 스텝스루 버전과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는 저렴한 버전(2,599달러)도 제공됩니다. 이는 또한 단계별 구성과 단계별 구성 모두로 제공됩니다.

캐니언 프리시드:ON CF 8

평가: 8/10

시각적으로 Precede:ON은 품격 있는 통근자입니다. 그러나 좁고 화살표 모양의 직선형 핸들바가 자라나는 것처럼 보이는 공기 역학적이고 컴팩트해 보이는 조종석을 고려할 때 나는 자전거가 어떻게 달릴지 궁금했습니다. 알고 보니 꽤 잘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페달링에 맞춰 저항을 변경하는 내부 변속기인 Enviolo Automatiq 스포츠 변속기를 사용하면 자전거가 자동으로 기어를 변경하므로 도시에서 빠르게 정지하고 출발할 때 기어를 뭉개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코, 투어링, 스포츠, 터보 모드도 잘 보정되어 있습니다. (일부 e바이크에는 로켓 발사기처럼 느껴지는 터보 모드가 있으며, 이 터보는 내가 테스트한 다른 자전거보다 가파른 덜루스 언덕에서 덜 강력하게 느껴졌지만 부드럽고 일관된 페달링으로 언덕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움푹 들어간 곳이 많은 거리에서 자전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장 도로, 흙길, 심지어 오프로드 지형까지 라이딩하도록 설계된 57mm Schwalbe G-One Allround 타이어로 거친 지점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