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ATV에 치인 프로비던스 시의원, 회복 중, 직무 복귀 예정

저 : 알렉산드라 레슬리

게시일: 2023년 8월 30일 / 오후 4시 31분(E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8월 30일/오후 9시 46분(EDT)

프로비던스, RI(WPRI) — 프로비던스 시의원은 지난 6월 캘리포니아에서 레저용 차량에 치인 후 올 가을에 시의회 직무에 복귀할 계획입니다.

헬렌 앤서니 의원의 가족은 수요일 12뉴스에 성명을 통해 그녀가 캘리포니아 병원을 떠나 로드아일랜드에서 몇 주 동안 회복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는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올 가을 시의회에 복귀할 계획을 세운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썼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63세의 앤서니(Anthony)는 6월 10일 포인트 로보스 주립 보호구역(Point Lobos State National Reserve) 진입로를 건너다가 ATV에 치였습니다.

당국은 앤서니가 당시 횡단보도에 있었고 82세의 라이더가 "안전하지 않은 속도"로 가속했다고 말했습니다. CHP는 승객이 충돌 후 멈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HP는 알코올이나 약물 모두 요인으로 보이지 않았으며 기소된 바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Anthony는 몇 주 동안 캘리포니아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12뉴스에 그녀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재활, 진료 예약, 휴식을 취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헬렌은 의사 및 가족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적 생활로 쉽게 돌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할 것이며, 그 동안 프로비던스 지역사회가 그녀와 그녀에게 보여준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관심과 존중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가족”이라고 그녀의 가족은 계속 말했다.

Anthony는 Blackstone, College Hill 및 Wayland 인근 지역으로 구성된 Ward 2를 대표하고 재정 위원회, 규칙 위원회, 청구 및 계류 중인 소송 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9년에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알렉산드라 레슬리 ([email protected])은 12 News에서 프로비던스 등을 다루는 Target 12 조사 기자입니다. Twitter와 Facebook에서 그녀와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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